일반적으로 지인은 3~5만 원, 친한 친구는 10만 원 정도를 하는 편이에요. 친척은 관계에 따라 10~20만 원까지 하기도 해요. 요즘은 뷔페식 돌잔치가 많아 참석 시 식대를 감안하고, 동반 인원이 있으면 그만큼 더 보태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금액은 3·5·10 같은 단위를 주로 쓰고 4는 피하는 편이에요.
축하금 대신 선물로
가까운 사이라면 축하금 대신 아기 옷이나 장난감, 돌 반지 같은 기념 선물로 마음을 전하기도 해요. 선물을 준비할 때는 이미 가진 물건과 겹치지 않도록 부모에게 슬쩍 물어보면 좋아요. 실용적인 육아용품이나 상품권도 부담 없이 환영받는 선택이에요.
참석 매너
돌잡이나 포토타임 같은 순서에서는 잠시 휴대폰을 내려두고 함께 축하해 주는 것이 좋아요. 아기가 놀라지 않도록 큰 소리나 갑작스러운 접촉은 피해 주세요. 참석이 어렵다면 축하 메시지와 함께 마음만 전해도 충분히 예의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 이름을 모르는데 봉투에 뭐라고 쓰나요?
A. 아기 이름을 몰라도 괜찮아요. 봉투에는 '축 첫돌' 또는 '祝 돌'이라 적고, 부모님 성함으로 마음을 전하면 돼요.
Q. 돌잔치에 못 가면 축하금을 꼭 보내야 하나요?
A. 의무는 아니에요. 가까운 사이라면 계좌로 축하금과 메시지를 전하고, 그렇지 않다면 축하 인사로 대신해도 괜찮아요.